두림야스카와 가족 여러분, 그리고 고객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.
로봇 자동화 시스템의 선도 기업 두림야스카와가 이수익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.
27년간 두림야스카와와 함께 성장해 온 이수익 신임 대표이사는 기존 박상백 대표이사와 함께 회사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것입니다.
이수익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두림야스카와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두 가지 핵심 비전을 제시했습니다.
비전 1 : 능동적이고 젊은 조직으로의 혁신
이수익 대표이사는 "능동적이고 젊은 조직 구축"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. 전체 임직원의 60-70%가 30-40대로 구성된 우리의 강점을 극대화하여, 패기 넘치고 미래 지향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입니다.
─ "젊은 리더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젊은 세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조직 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.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패기 넘치는 조직으로 변화할 것입니다."
비전 2: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진정한 엔지니어링 기업
두림야스카와는 이제 기술의 빠른 추격자를 넘어, 시장을 선도하는 '기술 리더'로 거듭납니다. 기술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자동화와 도장 분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습니다.
─ "단순히 기술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, 자동화와 도장 분야에서 세계적 트렌드를 선도하는 진정한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."
이번 신임 대표이사 취임은 두림야스카와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.
새로운 리더십 아래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써 내려갈 두림야스카와의 새로운 역사를 기대해 주십시오.
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.